CARAN D'ACHE 와 SWISSMADE

수년간 Swiss Made의 아이콘인 Caran d'Ache는 스위스 노하우의 우수성을 보여줬습니다. 

Caran d'Ache는 1915년부터 제네바 공장에서 100% 제품을 설계 및 제조해 왔습니다. 

제품에 대한 세세한 감각과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까렌다쉬는 Swissness의 가치를 추구하는 대표기업 중 하나입니다.

SWISS MADE란 무엇일까요?

18세기에 스위스 시계 제조 회사가 품질을 인증하기 위해 제품에 특징을 추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19세기 말에 이르러서야 Swiss Made라벨이 공식화되었습니다. 

회사가 "Swiss Made"라는 인증을 만든 것은 다른 나라와 스위스의 차이점을 두기위함이었습니다. 

"SWISS MADE" 우수성은 이제 법적 가치를 갖습니다.

Swissness와 Swiss Made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Swissness는 라벨이 아니라 Swiss Made 라벨의 법적으로 등록된 라벨입니다.

원래 스위스에서 온 것으로 공산품이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디자인과 생산 비용의 50% 이상을 스위스에서 발생 시켜야지만 라벨을 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남용으로 인해 스위스 연방법은 2017년에 라벨을 개정하기를 원했습니다. "Swiss"라벨을 달 수 있는 개정안은 이렇습니다.

• 최소 생산 가격 60%로 인상되었으며 더 이상 50%가 아닙니다.

• 라벨 획득(예: 시계의 경우)은 특정 처방에 대해 더 까다로운 기준이 적용됩니다.

CARAN D'ACHE와 Swiss Made는 오랜 역사와 지금도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는 보증 된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Caran d'Ache의 그 본질과 유산은 스위스에서 기반되고 있습니다.

창립 이래로 제품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공장에서 설계 및 제조 되었으며 하지만 이것이 Swiss Made 품질에 대한 유일한 보증은 아닙니다.

• 2015년부터 스위스산 목재 사용을 늘리고 있으며,

• 우리는 모든 펜촉을 손으로 테스트합니다.

• 우리는 접근 방식의 중심에 표준(ISO 9001 및 14001)을 준수합니다.

Caran d'Ache는 Swissness을 넘어 생산 공정 과정에서의 탄소를 줄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생산 방법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는 내구성이 검증된 제품을 위해 "Swiss Wood Label" 인증을 받은 연필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훌륭하고 혁신적인 스위스 제작 도구

Caran d'Ache는 많은 예술가들을 만족 시키며 더욱 혁신적인 제품 덕분에 다양한 글과 그림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연필 하나의 생산에는 35개의 제조 단계가 포함되며 최소 50시간의 세심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오늘날 까렌다쉬를 사용하는 디자이너와 아티스트가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400가지 색상을 생산합니다.



우리 장인들의 세심한 노하우와 그림과 필기구를 만들고자 하는 열망은 뛰어났습니다.

1931년 Caran d'Ache는 세계 최초의 수채화 연필인 Prismalo®를 만들었으며, 

그 후 1952년에 최초의 왁스 파스텔을 발명하고 네오컬러(Neocolor®)라는 이름을 지었고, 

나중에 수용성 파스텔인 네오컬러(Neocolor®) II를 탄생 시켰습니다.

그리고 까렌다쉬는 2008년에 지금까지 디자인된 연필 중 가장 내광성이 뛰어난 연필인 Luminance 6901®을 선보임으로써 예술가를 위한 표현의 다양성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습니다.

Caran d'Ache는 혁신을 넘어 최고의 금세공 보석과 필적하는 권위 있고 우아한 아우라를 컬렉션에 불어넣습니다. 

2001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년필 중 하나인 모더니스타 다이아몬드가 탄생했습니다. 

보석상 로버트 페론(Robert Perron)이 디자인하고 5,072개의 다이아몬드와 100개의 루비가 박혀 있는 이 문양은 세련된 필기감을 선사합니다. 

Ecriture 컬렉션의 다른 펜들과 마찬가지로, 이 펜은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노하우의 탁월함, 우아함 및 미묘함을 구현합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우수성과 수출 가능한 제품

Caran d'Ache는 세세한 부분까지 장인 정신과 정밀함의 품질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입니다. 

많은 건축가, 디자이너, 엔지니어 및 일러스트레이터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849 펜은 여러 번 재해석 된 완벽한 예입니다. 

수십 년 동안 이 제품에 다양한 컬렉션이 추가되었습니다. 

클레임 유어 스타일, 네스프레소 제품군, 국제 적십자 위원회(ICRC)와의 협업은 모두 849 펜 에디션 입니다.

창의성과 상징적인 필기구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쓰고자 하는 까렌다쉬는 계속해서 예술가, 디자이너, 유명 인사 및 스위스 회사와 협력합니다.

주요 스위스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유명한 스위스-아르헨티나 디자이너 Alfredo Häberli는 어린 시절부터 Caran d'Ache의 Fixpencil®을 사랑해왔습니다. 

그에게 이 샤프펜슬은 그의 창의성에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그래서 그는 즉시 샤프펜슬과의 콜라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콜라보를 통해 두 개의 독창적인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이 콜라보는 Fixpencil®에 두 가지 강렬하고 다양한 변형을 부여합니다. 

Alfredo Häberli의 어린 시절 추억과 Caran d'Ache의 현재 혁신이 만나는 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스위스 가문의 아름다움에 대한 모든 노하우와 사랑을 보여줍니다.

디자이너는 Fixpencil® 흑연심에 4개의 수채화 심을 추가하여 새로운 제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Caran d'Ache & Nespresso ☕

Caran d'Ache와 Nespresso는 콜라보하여 커피 캡슐에서 추출한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만든 849 Nespresso 볼펜을 디자인했습니다. 

두 스위스 브랜드 간의 이러한 콜라보는 Swiss Made에 부여된 가치를 강조합니다. 

공통의 비전과 관련된 두 브랜드의 결합, 미래에 대한 전망 및 혁신. 

2017년에 시작된 다년생, 이 창의적인 시너지는 여러 리미티드 에디션을 탄생시켰고 두 스위스 브랜드는 계속해서 매년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혁신과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생각으로 Caran d'Ache는 Fixpencil® Nespresso 샤프펜슬과 Swiss Wood Nespresso 연필도 디자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네스프레소 커피 찌꺼기도 재사용됩니다. 연필의 색상은 사용된 캡슐의 색상을 연상시킵니다. 

리싸이클에 대한 Swiss Made 접근 방식은 제품과 디자인을 존중합니다.